공지사항

임인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22-01-02(일) 16:30:03, 조회 : 248
♡♡♡ 동의대학교 10만 졸업 총동문님께 신축년 한해 감사와 2022년 임인년 검은 범띠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 넘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1. 인사말씀

참 존경하고 애틋하게 사랑하며 사무치게 보고싶은 동의대학교 10만 졸업동문님들! 잘들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동의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법학과 81학번 이보현, 사무국장 무역학과 82학번 하충호 인사올립니다.

지난 한해는 만감이 교체합니다. 하여튼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중년에 남은 소소한 행복마저도 앗아 가버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우리들의 삶을 여전히 고통과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 함께하지 못한 시간들이 너무나 이쉽고 그립습니다.

밝아오는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그간 멈추었던 모든 것들부터 제자리를 찾아가고 검은 범띠 해를 맞아 웅비하는 한해를 만들것인가 아니면 주저앉는 고양이가 될것인가?는 존경하는 동문님들의 선택 여하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다함께 손잡고 웅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떠나 보내는 신축년

참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의대학교총동문회 임원진과 동문가족여러분! 올 한해를 "묘서동처" (도둑잡는 사람이 도둑놈과 한패가 된 한해)와 "인곤마핍" (코로나19를 피해서 다니느라 국민도 나라도 피곤한 한해였다)으로 진단하고 이를 전국대학 교수신문에 사자성어로 표현했습니다.

암튼 일상의 소소한 행복까지 빼앗기고도 그동안 얼마나 고생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문회에 대하여 뜨거운 열정과 협조에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더럽고 징글징글한 놈을 2022년에는 완전히 박멸하여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와서 우리의 삶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몇시간 남은 신축년 후회없이 보내길 바랍니다.


3. 2022년 임인년에 바라는 희망의 메세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입니다만 화롯불같은 마음으로 동문회의 발전에 처음엔 작은 물줄기로 시작하지만 어느새 강물되어 "원천혼혼 불사주야 방과이후진 방호사해" (근원의 샘은 쏫아나서 밤낮으로 그치지 않고 흐르며 큰 웅덩이가 있으면 다 채우고 바위가 있으면 돌아서 흘러 저 먼 사해 바다까지 도달한다)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마르지 않는 물줄기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휴식처인 총동문회 조직을 만들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보탬을 주시기를 엎드려 간청합니다. 총동문회의 발전에 큰 힘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동문님들! 한해가 지고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가치있는 삶은 베풀 줄 아는 마음에서 우러 나온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베푸는데 너무 익숙한 물의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4. 감정 기복을 보여지 않는 중년의 삶의 가치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감정만 신줏단지 모시듯합니다. 시간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말입니다. 따라서 내감정 때문에 상대의 감정에 상처를 주는 착각이나 우를 범하지 말고 현재와 같이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손잡고 함께 지혜롭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도 다들 자신의 철학과 가치관으로 존경받는 동의지천의 이념과 수정산 자락을 오르 내리면서 다져진 육체적 정신적 강인함과 잡초같은 근성으로 아름답게 살아온 모교의 옛추억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가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동문님들 이같은 자긍심과 순수했던 지난시절의 꿈과 따스한 마음으로 검은 범띠 새해에 더욱 머찐 모습으로 웅비합시다.

또한 이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담고 봄에 파릇 파릇 돋아나는 새싹처럼 싱그러운 풍광을 즐기며 아름다운 삶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라는 삶의 현장속으로 다함께 2022년에는 푹 빠져봅시다.


5. 맺는 말

참 사랑하는 동문님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정기총회나 이사회를 열수가 없어 어떻게 하는게 현답인지 미드라쉬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심정입니다.

당분간 만날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서로 위로하면서 함께 웃으며 볼수 있는 그날까지 방역수칙 준수로 건강조심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묘서동처 (도둑잡는 사람이 도둑놈들과 함께해서 곡간을 쭉정으로 만든 한해)"를 끝장내고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고복격양(매우 살기좋은 세상)"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암튼 한해동안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임원진과 선후배님의 가르침 덕분에 더욱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에도 잘 버텨온 만큼 올해에도 무탈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동문가족 모두가 항상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1년 12월 31일 동의대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보현, 사무국장 하충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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